언차티드 4 엔딩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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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17 17:29에 작성됨.

드디어, 오늘에서야 언차티드 4 엔딩을 봤습니다. 전반적인 평은 매우 최고입니다.

영화 같은 컷씬, 자연스러운 플레이 모션에 적절한 잠입플레이, 게임에 적절히 녹아든 퍼즐요소, 시리즈 전통의 놀라운 그래픽까지. 이건 재밌다고 할 수준이 아닌, 정말로 멋집니다.

조금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시리즈물이다보니 전편들의 스토리를 모르면 약간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나 이런 단점은 장점에 비하면 신경쓸게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므로 말씀드립니다, 플스4를 사신다면 언차티드 4는 꼭 해보시길.

Sic parvis magna(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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