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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편도염을 조심합시다.
댓글: 20 / 조회: 39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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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6, 2017 13:22에 작성됨.
어제 새벽, 응급실로 실려갔거든요.
39.2도의 고열, 호흡곤란에 온몸이 저려오기까지......
그러나 저는 치료를 받고 곧장 오후 2시에 있던 면접을 보고 왔었죠.
다시 한번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는 어제였습니다.
PS. 이제 다음주 월요일부터 제 전공 찾아서 출근합니다.
와이~ /'ㅁ')/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기 치히로 씨를 보면서 완쾌를....
왜이리 다들 아픈거에요 도대체가.
편도염이 벌써 두 달만에 세 번째의 발병이라...... 그것도 엄청난 고열의......
아무래도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거 같아요.
후고후고한 주말 보내셔요!
노노 씨도 편도염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나오 씨도 건강 유의하셔요!
당분간은 집에서 푹 쉬시길... ㅠ
어쨌든 당분간은 푹 쉬어야겠어요!
18살 때에도 또 폐렴으로 40.3도 겪어봐서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근데 폐렴은 왜 땀흘림과 함께 온도가 폭삭 깎이는 걸까요... (그 당시 6월 & 오전 11시였다고 - 엠뷸런스 부르기 싫다고 병원까지 걸어가다가 땀 줄줄 흘림)
어쨌든 그러고 링거를 맞고 안정되자마자 귀가했지요.
바이 씨도 조심하셔야 될 거 같아요!
확실히 건강을 위해서라도 무언가 할 게 없을까 생각해보니
"없네요?~"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