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편도염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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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6, 2017 13:22에 작성됨.

어제 새벽, 응급실로 실려갔거든요.

39.2도의 고열, 호흡곤란에 온몸이 저려오기까지......

 

그러나 저는 치료를 받고 곧장 오후 2시에 있던 면접을 보고 왔었죠.

 

다시 한번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는 어제였습니다.

 

PS. 이제 다음주 월요일부터 제 전공 찾아서 출근합니다.

와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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