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들 왜곡해서 부르는 것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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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5, 2017 22:04에 작성됨.
제경우엔 Tulip을 츄립으로 부르는데 인건 원래 발음이 말장난인거라 그렇다치고
Go my way를 고마해로 부르는거랑 Yes party time을 예수 파리 타임이라 부르는것
이상하게 저 2개가 입에 착착 붙습니다.
가끔씩 오버마스터도 오바마☆로 표현하기도....
캐릭터는 야가미 이오리 미나세 정도?
제 후배는 아카기 미리아를 알까기 미리아로 부르더군요.
아르카디아를 그냥 무진합체 키사라기 테마곡으로 부르는 애도 있고....
여러분은 이렇게 왜곡해서 부르는 것 있나요?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모키 푸르츠를 훈제과일
네이션 블루를 청나라
인세인 게임을 미친겜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앙빅 - 암빅
데이브드 프라이스(Price) - 값선생님
이정도네요
일부러 왜곡하는건 아니지만 헷깔리는건 Believe my change!, Catch my dream, BELIEVE MY DRE@M!! 세가지.
밀리 라이브에서 風花가 風花를 불렀다는걸 봤을땐 좀 뿜었습니다(...)
완전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댄 사치 >> 그댄 럭셔리/ 로 바꿔 부릅니다.
그리고 린킨파크 Faint 에서 노처녀박경림! 을 외치죠.
1초라도 안보이면
2렇게 행복한데
3초는 얼마나 행복해~
.....라는 식으로 왜곡해서 불렀죠.
그리고 제 안에서 이오리는 아직 야가미임(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