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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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17 00:11에 작성됨.

제 생일입니다.

제가 여기 들어오고 나서 두번째로 맞는 생일이네요 ㅎㅎ

 

그리고 이 저에게 경사스러운 날에 아이마스 계열의 게임이 하나 더 오픈한다니

이보다 절묘한 인연이 어디있을까요(...)

 

더불어서 이번 제 생일은 만으로 25세를 맞는 생일입니다.

이제 전 카에데씨와 동갑이 되었군요(...)

 

아무튼 오늘은 생일 선물을 받는다는 걸 제외하면 평범하게 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탈리아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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