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실 나는 남자처럼 꾸밀 수 있는 아이돌을 좋아한 게 아닐까
댓글: 32 / 조회: 74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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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3, 2017 17:39에 작성됨.
큐트의 유우키
쿨의 아나스타샤
패션의 미오
이렇게 셋이 타입별 최애라니, 나는 혹시 단발성애자였던 건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본가 최애가 치하야일 리가 없어요.
저는 겉보기에는 여자지만 꾸밈에 따라 남성스러운 특징도 가지는 아이돌을 좋아한 겁니다.
...... 어? 왜 갑자기 파랑새의 멜로디가 들리지?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
납득.
정말 미남 아이돌들도 좋죠... 토고 아이 씨, 키바 미나미, 요시오카 사키... 등등...
가슴이 작은 건 말이지, 무기야.
크기 상관없이요..
...아닙니다. 아니라니까요.
지조없음의 표본.
그래도 제일은 아스카죠.
뭔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