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오늘 100일이었네요.

댓글: 7 / 조회: 43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22, 2017 19:49에 작성됨.

밑의 300일 기념글이 없었다면 그냥 지나쳤겠네요...

어쨌든 이제 신입 딱지도 뗐겠다, 이제 저도 다른 신입 회원을 핥을 권리가 생긴 거예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아... 내가 처음으로 핥게 될 사람은 누굴까~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