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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호 쓰알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 2 / 조회: 5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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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7 16:44에 작성됨.
뭐가 나오든 우리의 상상을 가볍게 앞지를 텐데.
그리고 그 날이 데레스테 멸망의 날이 되겠지.
뽑았는데 로딩에만 10분씩 걸리고.
데이터 용량 팍 줄어 있고.
뮤비 한 번 봤는데 발열 때문에 화상.
미쿠의 고양이 손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거야, 분명.
아아! 라이브 파티에서 누가 스즈호 쓰알 들고 나왔으면 좋겠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때는 왔도다..
이렇게 세 명이군요. 다행히 성우 확정 아이돌 중에 쓰알이 없는 아이돌은 없고...... 진짜 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