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차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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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1, 2017 00:37에 작성됨.

제가 여기에 들어온지도 말이죠.

사실 작년 5월달 하순쯤 데레스테를 시작한 직후 여기 왔었는데,

이제는 밀리시타도 런칭되는 날이 그리 머지 않았군요.

 

아무튼 저번 346일때도 말했듯 이제 얼마 뒤에 있을 1년차와 제 생일에는 자축 비스무리한 걸 올릴 겁니다.

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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