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의 무성우 아이돌은 ps vita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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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8, 2017 16:58에 작성됨.

둘 다 공식에서는 애매하게 굴고있죠.

 

쓰알: 권내하고 와라

드레스룸: 이벤트에 가서 노래를 부른 5명만에게 줍니다

이벤트: 가서 캐러벤이랑 라이브파티나 돌고와

데레극장:

x를 눌러 조의를 표할 시간도 없이 빨리 지나가더라. 세츠나도 나와야하는데 안 나왔어요. 이런 쳘혈제작진같은 놈들 같으니

 

그러니까 여러분 마이너p라면 게임을 관두거나 말거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원래 과금할 구멍이 없었으니 과금하지않았거든요.

 

이하, 비타 제작사들의 비타에 대한 공식

 

" Vita의 정신은 여전히 Nintendo Switch를 통해 살아가고 있습니다.(소니랑 닌텐도 언제부터 하나였죠?)

PS Vita는 지금도 인기있는 플랫폼이지만, 서드파티의 타이틀 덕분에 지탱하고 있기에 감사하고 있다.(인기있는 플랫폼인데 왜 서드파티가 '지탱'해준다고 표현을 하지?)

PS Vita는 일본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으나 실은 해외에서도 인디게임 개발자와 인디게임팬 사이에서 인기있는 플랫폼이다.(뭐, 마넘나?)

최근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PS4와 PS Vita용으로 릴리즈 되는 인디게임 "언더테일"이 소개될 때, 큰 환성이 일어났다.(그거라도 비타 소식을 발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 작년에 나와서 스포랑 단물 다 빠진 게임을 뭔 짓이야! 이미 pc로 했다고1!!)

SIE WWS에서는 PS4와 PS VR용 타이틀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좋아, 본론 찾았어)

향후 전략은 말할 수 없다. PS Vita는 "마인크래프트"와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덕분에 (소니 게임기가 약하다고 알려진) 아이들에게로 확대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닿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써, 올해는 힘을 내서 해보고 싶다."

 

그거 알아!? 마크는 마소꺼야!! 엑박 회사꺼라고!!!

 

경쟁사 챙겨주는 소니 대인배 마음에 눈물터지는군. 플포여, 스위치여, 엑박이여 영원해라, 비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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