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옛 디렉터1의 근황을 보여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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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8, 2017 15:20에 작성됨.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는 2005년부터 2016년 2월 1일까지 아이돌마스터 총합 디렉터, 일명 디렉터1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9.18 사태와 관련하여 비판과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 사건 역시 그가 아이돌마스터에 미친 영향이 컸음을 증명하는 사례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16년 2월 1일에 반다이 남코를 퇴사한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는 현재 데레마스 제작사이기도 한 Cygames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출처 : https://twitter.com/spice_anige/status/873065749702623234 )

약 열흘 전에 옛 디렉터1인 그가 찍힌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Cygames에서 개발중인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관련 인터뷰였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에 참가한 우마무스메 성우 세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Machico (우마무스메의 토카이 테이오 役, 밀리마스의 이부키 츠바사 役)

- 와키 아즈미 (우마무스메의 스페셜 위크 役, 데레마스의 카타기리 사나에 役)

- 코노 마리카 (우마무스메의 사일런스 스즈카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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