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꿈에서 무슨 문학 동아리를 갔는데 후미카와 아카네가 무슨 시를 읽고 있더군요.

근데 다 읽고 서로에게 한다는 말이 '우리도 이런 시련이 닥친다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사랑의 힘으로, 봄버어어!!!'

그리고 전 꿈에서 깼습니다.

염장질하는게 더 있었던것은 확실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쨌든 제 첫 @몽은 분서갱유 커플의 염장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