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야구를 참 좋아했더랬죠. 물론 지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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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7 15:35에 작성됨.

그래서 요즘 히메카와 유키에게 엄청 정이 갑니다.

안습한 팀 성적에도 응원. 귀여움. 게다가 한국에서 로컬라이징한 양반도 있었고.

워낙에 아이덴티티가 강하지만 그럼에도 평범한 편이라 자연스럽고 좋은 캐릭터성.....

안 되는 팀에게 희망을 갖고 응원하는 모습 멋있더군요, 뭐 저도 그러곤 있지만.

그런데 저는 사내인데 그런 불가능한 목표가 하나 더 추가되어도 안 되겠습니까?

어처구니없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130km......

130키로를 던지고야 말겠다...

 

운동 시작해야겠네요 이젠.

아아. JLPT도 준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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