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불행은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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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7 12:53에 작성됨.

자대 배정때 카린 쓰알 올해 나와도 못뽑아도 좋으니 시설과 사람 좋은데로 걸리길 바랬더니.... 오늘에서야 카린쓰알 확인하고 한정인걸 보고 절망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쓰알 나오고 스카우트 티켓 기간에 휴가꼬여서 못나오고 이후 남은 이만쥬얼 질러도 못뽑는걸 예상했더니 현실은 더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계정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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