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이런 예언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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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7 00:45에 작성됨.

 

그리고 그그실을 맞이한 신관님의 반응

 

한마디로 지랄한다!
일정에 밀려 오디션 불발?
지랄한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너의 이름은' 측이 배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6일 '너의 이름은' 측은 더빙판 '타키' 역에 지창욱, 미츠하' 역에 김소현, '요츠하' 역에 이레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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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이라면 좋겠지만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거기엔 오직 발퀄 뿐이었어......

아니 일정이 촉박하면 전문직인 성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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