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한 때 이런 예언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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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7 00:45에 작성됨.
그리고 그그실을 맞이한 신관님의 반응
한마디로 지랄한다!
일정에 밀려 오디션 불발?
지랄한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너의 이름은' 측이 배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6일 '너의 이름은' 측은 더빙판 '타키' 역에 지창욱, 미츠하' 역에 김소현, '요츠하' 역에 이레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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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이라면 좋겠지만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거기엔 오직 발퀄 뿐이었어......
아니 일정이 촉박하면 전문직인 성우를 써야지.
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의 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지갑은 안전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난 아직도 조로리 사태를 기억한다.
그런데 저런 걸로도 벌리면 어쩌지....
다른 영화 한편이라도 더 보게 돈 굳혀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뭐요? 과장? ㅋㅋㅋㅋㅋㅋ
아... 아아... 아아아......!!!
내가 이 날을 위해 너이름도 안 보고 참았는데......
일본 쪽 연기 좋습니다.
저런 짓 해서 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럼에도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게 어른의 사정이란 녀석입니다만...
허구헌 날 저러니 이 나라 성우계가 발전이 없는 거지.
이 좋은 작품에...(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