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楓さん。お誕生日パーティーは終了させて頂いても......
댓글: 17 / 조회: 495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5, 2017 00:16에 작성됨.
.....はい。おっしゃる通りでございます。勿論承知しております。
まゆは家に置いて参りました。
では、今夜はいかがいたしましょうか。
......この越後桜は冷やしたまま召し上がってぐださい。
약간 사치 좀 부려서 다이긴죠를 사온 김에 갑질하면서 억지로 끌고가는 카에데 씨를 망상하며 한컷
.....직장인의 삶이란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적당히 다이긴죠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은데, 데우니 영 아니군요.
프로듀서..?
카에데 씨는 혼자가 맞잖아요오?
이것보세요오..
안에 아무도 없잖아요오.
카에데씨는 오늘도 아름답네요...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