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수 끝! 그래서 컴터나 오라고 불평했더니 (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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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7 19:44에 작성됨.

그리고 잘만 하면 이번주 일요일까지 쉰 다음 배속 부처에서 심화연수.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실버메탈 못또 간바리마스! 

하지만 전 내일 쉴 수가 없죠. 주민등록에 건강검진에 폰 개통. 어라 이거 연수보다 바쁜 거 아님?

그리고 지금 술마시러 나가려 해도 주문한 밥통이 오늘 오죠. 망할! 올 거면 컴터나 오라고!

어디서 24kg짜리 케틀벨 하나 안 나오려나. 요즘 한 게 맨몸운동 조금 정도라 영 찌뿌둥한데....

 

 

 

 

 

 

 

 

 

 

컴터 내놓으라고 불평하니까 밥통이랑 이불이랑 같이 바로 튀어나옴. ㄹㅇ

실화임.

역시 클레임은 걸고보는 게 장땡이군! 이아니라 우체국님 아마존님 혹시 이글을 보시고 계신다면 오해하지마세요 전 여러분께 불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아베는 진정한 지도자입니다고국의가족만큼은제발

 

아 또 택배왔네요

 

인터넷 연결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언제나 주위를 살피고 다니기 때문의 사고의 걱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택배회사에서 찾아오네요. 은철? 다레다 꼬이츠 이카겐니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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