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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을 살까 싶은데..... 가격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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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7 00:07에 작성됨.
어느 정도 기반이 안정화된 다음에 등록할 헬스장을 찾고 있었는데, 집 근처에 원하는 곳이 없네요. 가장 가까운 곳이 걸어서 21분. 귀찮아! 달리는 건 체력소모가 심해!!
그래서 케틀벨을 좀 해볼까 싶습니다. 그런데 쇳덩이 주제에 더럽게 비싸네요. 24kg로 가장 싼 게 6천엔. 실화냐. 나중 가면 무게도 숫자도 늘려야 할 텐데...... 솔직히 24kg도 가벼워보인단 말이다!!
......당분간은 맨몸운동이라도 해야 할까 싶지만 그건 또 싫고. 돈 펑펑 쓰기엔 방금 컴터에 이불에 밥솥을 주문한 참이고. 설마 이런 곳에서 헬시한 라이프가 곤란해질 줄이야. 나 스트렝스 하고 시퍼!!!!!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는 겁니다!!!(사악)
40만원 날아가는 게 금방이더라고요 이 치히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