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갓-겜 언차티드4를 해보았습니다.
댓글: 8 / 조회: 36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0, 2017 23:43에 작성됨.
물론 다 클리어한건 아니고요. 오늘 처음하는데다 3시간정도 했으니 초중반정도 온 듯 합니다. 뭐 평은...
모두 갓겜 언차티드4하십쇼
그래픽의 향상과 연출이 어우러져 무슨 영화 한편 보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도 제가 진짜 보물사냥꾼이 된 것처럼 흥미로웠고 맨손 전투 장면도 무슨 컷신처럼 만들어놨고..아무튼 좋은 게임입니다. 플스3가 없어서 다른 언차티드를 못하는게 안타깝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플스4계열을 갖고계시면 언차티드4는 꼭 해보세요. 후회 안 하실껍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 거치기류는 출력할 화면 문제때문에 사기 힘든것도 있기는 하지만(Wii도 하고싶은거 전부 하진 못함)
어쨌든 저는 스위치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체 살 돈은 모아놨는데 올해 안에 볼 수 있을런지 정발
사정상 닌텐도 이외의 기기는 손에 넣질 못했던지라 아무래도 폭이 좁네요. 온라인게임은 친구들이랑 맞춰 가느라 이것저것 손 댄 느낌이 좀 강하군요...
온라인게임도 그것만의 매력이 있기 마련이지만 아무래도 콘솔쪽에 비하면 완결성도 떨어지고 시간을 오래 먹는단 생각이 들어버리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 이래 말하는것치곤 참 많이 한 편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