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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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7 20:31에 작성됨.
어릴 때 색약판정을 받은 적은 있어서
"아... 내가 색 좀 구분 못하나보네~"
이런 느낌으로 살아왔건만...
문득 유튜브 보다가 색맹테스트가 있길래 한번 보게 되었죠.
(링크 대체)
http://imgur.com/9vN2D3T (3이 보이지 않음)
http://imgur.com/Vfz0iZD (5가 보임)
이게 뭔 문제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정상이라고 생각됬던 상황에서 순식간에 비정상으로 바뀌어버리니까 기분이 착잡하네요.
물-론 눈에 좋지않은 생활을 해온건 사실이지만... 그게 이렇게 실감나게 다가오니 허허;;
음.... 내일 안과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볼까..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치하면 큰일
몸이 재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