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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오키 시키 성우님은 게릴라 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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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7, 2017 14:19에 작성됨.
오늘 컨셉은 아사쿠사에서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같습니다.
...라지만 정작 성우님은 아사쿠사도 초행인데다 스미다 강 뒤를 가리키며 "저게 스카이트리래!! 처음 알았어!!" 라며 감탄해서 채팅창에서 "외국인인 나도 안다곸ㅋ"라는 반응이 튀어나오게 만드는(저도 아사쿠사는 세 번 정도 갔었네요) 완전 도쿄맹 상황인지라 같은 미키 프로덕션에서 료 씨를 게스트로 불러 진행.
오늘 방송은 이것저것 보는 것마다 "슥고이! 와이! 타노시이!!"하는 아오키 서벌 모드 같네요.(끄덕끄덕)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불판 위를 꾸욱 꾸욱 누루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