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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엔 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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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17 12:42에 작성됨.
날씨는 날로 가면 갈수록 더워지고, 이제 6월 될까 말까 하는데 땀은 뻘뻘 나는 요즘 날씨
비록 비가 왔을지라도(저희 동네엔 안 왔습니다.) 더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땐 역시 빙수죠.
제가 일하는 곳 주변에 새로 빙수 가게가 생겨서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기본적인 타입의 빙수를 좋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PS. 가격은 3천 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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