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 일꼬였네.... 이타이밍에 카드가 고장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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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3, 2017 16:32에 작성됨.
지금 쓰고있는 농협 글로벌 체크카드가 내년 1월 만료라
이기회에 농협과 연을 끊자 하고 새로 신한 s라인 비자체크를 발급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충동구매 방지차원에서 계좌를 격리하기위해 신한 휴면계좌(학생증만들때 개설)를 다시 살렸죠.
그런데 쓰고있던 신한 나라사랑 카드가 오늘을 버티지 못하고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더이상 재발급이 안되는 상황
(주관 은행사가 바뀌어서)
그리고 새로 신청한 s라인체크는 나라사랑카드랑 같은 계좌에 물려있고.(카드를 신청한 다음날 휴면계좌를 살림)
어쩔까요.....?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기다 마침 s라인은 내일 받을 예정이라 더 골치.
모바일 뱅킹으로 ATM긴급출금해서 현찰이라도 쥐고 계셔야...
농협글로벌도 들고 있고
카드는 그냥 살리신 계좌에 물리는 게 속 편하실듯 헤요.
문제는 내일 받을 s라인을 나라사랑 대신으로 쓰느냐
아니면 나라사랑을 대신할 국내전용 체크카드를 새로 만드느냐 져
나라사랑이 고장나서 일이 틀어진....
휴면계좌 살린거를 s라인에 물리려고 했었죠.
그리고 s라인은 아직 나라사랑카드랑 같은 계좌에 물려있는 상태에요.
근데 나라사랑 카드가 고장이 나서 선택지가 생겨버린거죠
1. s라인을 나라사랑과 같은 계좌에 연결된 상태에서 그냥 쓴다.
2. 나라사랑을 대신할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s라인은 원래 계획대로 휴면계좌 살린거에 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