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겁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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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7 20:11에 작성됨.

네, 그냥 그렇다구요

코믹 호러라는 아담즈 하우스를 보다가 쓰러질 뻔 한걸 가까스로 탈출했고 처키는 반쯤 실성한걸 친구들이 끌고 나왔습니다(모두 친구들이 억지로 보게 한건 비밀)

 

그리고 옛날에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 무서웠었는데, 다시보니 여전히 무섭네요

 

 

 

 

결국 과제를 돕지 않으면 공포영화 상영회에 강제로 끌고가겠다는 말에 강제로 남의 일을 돕게 되어서 한번 써 봅니다....

겁 많은게 어때서! 우리가 가오가 없지 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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