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하드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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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7 18:41에 작성됨.

어제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빨고 새벽 2시 넘어서 취침 - 9시에 겨우 기상.

 

그리고 집 - 시내(수원) - 관악 - 합정(애니플러스샵) - 국전 - 수원 - 집 해서 6시에 돌아왔습니다 OTL

왠지 다닌데는 많은데 쓴 돈은 식비밖에 없다는 건 함정. 뭐 살게 안보여서...

 

자, 그럼 지금부터 뭘 해볼까...는 오늘 모바일 겜 한번도 안켰으니 쫙 돌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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