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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단강 건널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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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7 17:32에 작성됨.
장염(+설사+치질)걸린지 일주일째 어제 배고파서 밥을 먹는데 뭔가 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냥 암생각 없이 먹다가 13시간 다 게우고 땀흘리고 죽고를 반복했습니다...여러분...이렇게 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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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집중치료가 필요해보일 정도..
힘내세요...
이게 다 무슨 날벼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