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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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8, 2017 08:29에 작성됨.

8시 20분에 서울가는 버스 탑승했습니다.

보통 비자는 하루만에 나오니, 친척들에게 하루 신세지고 오면 내일은 다시 집이군요.

아 취업날이 가까워지니 조금만 더 놀고 싶어지는 이기분이란. 역시 인간은 이기적이야! 전 아직 더 백수이고 싶어요! 저에게 불로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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