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해줬으면 좋겠다 -무작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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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8, 2017 00:33에 작성됨.

아마미 하루카, 카스가 미라이, 시마무라 우즈키, 히다카 아이, 텐도 테루. 이 각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들이 그룹으로 생각해낸 커버곡은 Justin timberlake의 Can't Stop the Feeling입니다. 이 노래에서 아이돌 마스터에서 나올 수 있는 밝고 생동감(?)있는 느낌의 노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노래를 추천해봤습니다.

타다 리이나의 커버곡은 Taylor Swift의 Red입니다. 이 노래에서 중후반부에서 나오는 Rock의 느낌은 리이나에게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름에 맞지 않게 쿨은 푸른색이지만요.

미우라 아즈사의 커버곡은 Adele의 Rolling in the deep입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765 프로덕션에서 마돈나 같은 느낌을 잘 살려줄수 있는 캐릭터를 꼽자면 아즈사씨를 뽑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가창력에도 아마 이 노래가 폭발적인 인기를 만들거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이 노래는 호불호가 약간 갈릴껍니다. 이치노세 시키의 커버곡인데요. Mike Posner의 I took a pill in Ibiza입니다. 약간 저만의 해석이 말해보자면 시키가 만들어준 약을 먹고 환각에 걸린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Lipps의 환영이 나이트클럽에서 나오는 모습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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