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올해는 하지메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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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23:58에 작성됨.
이번에 쿨에서는 두 명의 아이돌이 숙원을 이뤘습니다.
총선 평균 1위 카에데 씨의 신데걸
그리고 총선 내내 개근했으나 작년에 아깝게 10위로 끝난 하지메.
그런데 말입니다.
쿨돌 중에는 아직 숙원을 이루지 못한 아이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행운의 아이돌이지만 아직도 총선 10위 권에 오르지 못한 카코.
올해는 하지메, 내년에는 어쩌면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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