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큰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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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23:45에 작성됨.

여친님과 함께 5코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각자 목적이 다르지만.

저는 푸치데레! 3권을.

여친님은 트친분들 만나러!

살면서 여자랑 팔짱 껴본 것도 처음이고.(여친님 왈 손잡는 거보다 팔짱끼는게 편하고 있어보인다고)

뭐... 집안에서 큰일이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여러분들은 주말 잘 보내셨겠죠.

그렇다고 믿을게요. 저보다 못보내셨으면 그건 정말 큰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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