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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큰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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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23:45에 작성됨.
여친님과 함께 5코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각자 목적이 다르지만.
저는 푸치데레! 3권을.
여친님은 트친분들 만나러!
살면서 여자랑 팔짱 껴본 것도 처음이고.(여친님 왈 손잡는 거보다 팔짱끼는게 편하고 있어보인다고)
뭐... 집안에서 큰일이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여러분들은 주말 잘 보내셨겠죠.
그렇다고 믿을게요. 저보다 못보내셨으면 그건 정말 큰일이니까.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짜 하루종일 자버릴 줄은... 몰랐습니다.(초췌
...전 피로가 누적된것때문에 계속 기절하다보니 주말이 다 갔더군요.젠장.
그 결과 오늘 2시까지 자고말았...큽
것보다 기절이라니 병원 가보시는게ㅠㅜ
다만 본문에는 전혀 없는 이야기니까 보통 큰일이라는게 나쁜 일이란건 모를거에요...
아니 큰일이 있다고 한줄 써 있긴 하구나. 하여간 글의 메인은 데이트 이야기니
....죽창을 찌르고 싶지만 집안의 큰일이라고 해서 일단 접어둡니다. 무슨 일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