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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 예상 (죠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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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21:57에 작성됨.
MIO : 나는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데렐라의 정점에 서는 자는, 아주 사소한 『공포』조차 갖지 않는 자!
우사밍 : 슈가 하트! 녀석은 아이돌로서 너무나도 순수했다! 그래서 권외로 밀려나고 만 거다!
남은 것은 이 우사밍 혼자인가……. 하지만 정점에 서는 자는 언제나 하나!
권외에서부터 부활한 미오 VS 완전생물 우사밍
이, 이건 세기의 대결이야!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카가키 카에데가 아니라 네게 말하는 거다.
진퇴양난이겠군. 너희는 지고 있다.
어떻게든 권내인 모양이지만 패션으로 자력 2위를 한 순간부터 패배를 향한너의 길은 정해져 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