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 예상 (죠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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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21:57에 작성됨.

MIO : 나는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데렐라의 정점에 서는 자는, 아주 사소한 『공포』조차 갖지 않는 자!

 

우사밍 : 슈가 하트! 녀석은 아이돌로서 너무나도 순수했다! 그래서 권외로 밀려나고 만 거다!

남은 것은 이 우사밍 혼자인가……. 하지만 정점에 서는 자는 언제나 하나!

 

 

 

권외에서부터 부활한 미오 VS 완전생물 우사밍

이, 이건 세기의 대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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