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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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3, 2017 19:11에 작성됨.

 

 

... 4월의 벚꽃 핀 창밖 풍경을 본지도 마치 어제같은데, 

어느새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여러분.

 

요즘은 햇볕이 뜨거워 졌다는게 느껴지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저 자리에서 책만 읽고 있네요. 

 

 

 

... 

 

 

 

 

 

 

 

 

는 개뿔. 언제 내년 6월이 온담 ㅠㅠㅠ

 

 

 

그래도 부대 안에서도 프로듀싱은 계속된다! 

 

그래야 바야므로 진정한 P!! 

 

 

짬짬히 아이마스 SS  구상하고... 컨셉 잡고... 글쓰고...

 

아이마스 그림그리고... 사지방에서 그림 눈여겨 뒀다 따라그리고...

 

잠잘때 마다 CDP로 치하야 목소리 들어주고... 아이마스 노래 듣고...

 

 

 

 

 

아아, 밖에 있는 사람들 너무너무 부럽군요 ㅡ

 

무엇보다 평범하게 아이마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부럽군요.

 

이런 말은 조금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정말 행복한 거예요 ㅠㅠ

 

 

 

아..

 

집에 언제가지

 

 

끄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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