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말라붙은 바람, 그리고 농사
댓글: 20 / 조회: 364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12, 2017 21:40에 작성됨.
어머니가 산불 난 다음에 밭을 가보셨습니다. 밭은 뭐 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고구마랑 상추 심은 후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비닐들 날아감 ^오^
고구마 다섯 고랑 다시 씌워야 함 ^오^
언제?
내일!!
와 좋은 소식 온 날 마지막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아이고 오늘 스쿼트랑 데드리프트 기록갱신을 한 게 이걸 위한 복선이었구나 망할.......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부에서는 일본의 평범한 회사원이 된 은철 님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빡세게 기른 근육으로 농사일을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