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댓글: 8 / 조회: 530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12, 2017 17:24에 작성됨.
후우.. 머리 아파요.. 술 마셨는데..
선배 결혼식 끝난 이후 뒷풀이 1차가 1시간만에 끝날 때 탈출했는데.. 이 인간들..
2차 끝나고 3차 때 기어코 절 찾아내 끌고 가서는 부어라 마셔라.. 내 주량이 북유럽급인줄 알아!!!!
비몽사몽+두통+오바히트 위기 아래 내일은 오프로드 트립..
후후.. 몸은 뻐근하고, 다리랑 팔에 힘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상황에서 오프로드라..
..여러분 안녕히게세요. 전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유체이탈)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컨디션 나빠서 몸 진짜로 망치느니 차라리 못 간다고 하시는게
어차피 하루 전이라 거절도 못해요
그동안 즐거웠ㅇ...으앙~ㅠ
.....그렇게 한 프로듀서가 카렌 곁으로....
(해장용 달걀국을 들이킨다) (털썩)
수리수리 마술이
술수 부리는 술파티의 술
술 강요 문화는 없지만.. 그냥 마시는게 한국에서 강요하는 거 이상.. 못 마시는게 이상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