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P의 헛짓거리 - 타카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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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5, 2017 12:28에 작성됨.

어김없이 돌아온 빅-본가맨입니다.

네? 전편에서 잡혀간 거 아니었냐고요?

제게 탈출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도 뻘짓거리를 해보죠.

 

이번에도 비교 대상은 애니마스 피겨와 스타피스 메모리즈 피겨입니다.

아니, 근데 미키와는 다르게 스타피스 메모리즈가 퀄러티가 더 떨어집니다!

 

왼쪽 타카네는 얼굴이 작고 눈이 크기에 소녀다운 귀여운 상이지만, 오른쪽 타카네는 눈이 작고 얼굴이 길어서 20대 중반은 되어보입니다.

아니, 아무리 외계인이라도 정도가 있어야지!

스타피스 메모리즈 조형가가 타카네 까거나 애니마스 피겨 조형가가 타카네 빠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빤스!

빤스, 빤스를 보자!

피겨의 존재 가치는 빤스를 보기 위한 것.

근성... 빤스가 최고다.

 

확실히 왼쪽 엉덩이가 오른쪽에 비해서 둔덕 표현이 더 좋군요.

반성해라, 스타피스 메모리즈 조형가.

H92의 타카네는 어디로 갔는가!

 

 

 

 

 

 

 

 

윽! 사이렌 소리가!

탈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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