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분명히 제손으로 때려쳤고 최근엔 환멸까지도 느낀게임인데...
댓글: 25 / 조회: 34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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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7 17:33에 작성됨.
어째서 쿨하게 신경을 끄지 못하는걸까요.....
같은ip의 게임이라서인가...?
데레에 이렇게 빠져드는 계기가 된 게임이라 그런가....?
아니면 데레 자체에서 발을 끊지 못하고 모바마스로 전향했을 뿐이라서 그런가.....?(어떻게보면 처음것과 같은말일수는 있겟지만.....)
힘들다고 해야 하나..... 자신이 한심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것이 상술인 걸까요...
(잘못눌러서 비추)
최근에 표하나 보고 나니 그냥 농담따먹기하며 애써 버티던 사실인데도 그냥 확 터지더군요....
[전 딱히 미련없어서 질러둔거 그대로 냅두고 삭☆제 했어요]
복귀해라 ! 라고 강요하지는 않지만, 돌아오시고 나서 다시한번 해본 후에 마음을 정하는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