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제손으로 때려쳤고 최근엔 환멸까지도 느낀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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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7 17:33에 작성됨.

어째서 쿨하게 신경을 끄지 못하는걸까요.....

같은ip의 게임이라서인가...?

데레에 이렇게 빠져드는 계기가 된 게임이라 그런가....?

아니면 데레 자체에서 발을 끊지 못하고 모바마스로 전향했을 뿐이라서 그런가.....?(어떻게보면 처음것과 같은말일수는 있겟지만.....)

 

힘들다고 해야 하나..... 자신이 한심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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