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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페스로 떠들썩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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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7 00:22에 작성됨.
저는 케모노 프렌즈에만 관심이 가있네요...
카나데가 갖고 나온 센터 스킬과 특기... 경악스럽고 사기적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뽑으신 분... 못 뽑으신 분... 여러 분이 계시고...
이걸로 접으시는 분... 정을 잃으시는 분... 그런 것에 대해서 안타깝고...
그런 감정들을 느끼면서도 시선은 시계에만...
....감정은 페스로 떠들썩한 사람들의 말에 긍정하고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면서도... 1분, 또 1분이 지나가는 것만 지켜보네요...
....1시 반에 봐야 하나... 자고 일어나서... 이리저리 하고... 집에 와서 봐야 하나....
1시 반에 보면 아침에 못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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