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녀:재의 귀인이시여, 레스토랑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댓글: 18 / 조회: 559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28, 2017 11:05에 작성됨.

퇴적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 방금 죽으셨군요. 들어가자마자 쫄따구한테 잡기당해서 원턴킬이라니 똥손인 재의 귀인 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샛길로 새다가 낙사당하는 버릇은 아직 못 고치셨군요.

 

정작 X나 세 보이던 헤럴드 기사인가 하는 쿰척대곡검 검은머리 씨는 그리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첫 놈은 죽자살자로 어찌어찌 잡았고 둘째 놈은 다리 위 쪽에서 비열한 활질. 저딴 놈이랑 정면승부 할까보냐.

 

지금 흙의 탑의 잔해 화톳불까지 키고 온 참입니다. 개인적으론 닥소 2의 책형의 숲-흙의 탑-녹아내린 철성 코스에서 개고생을 한 지라 트라우마가 솟아날 것 같군요! 꺄악 변태 묘지기들 저리가아! 그리고 사막 마술사 세트 내놔!

그럼 잠시 유다희 양과 시간 좀 보내고 오겠습니다. 뭐? 활질하는 찐따라서 안놀아준다고? 유다희 양은 그런 사람 아닙니다(진지)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