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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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8, 2017 08:24에 작성됨.

자리야 같은 파워풀 우먼 캐릭터는 가끔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아나 같은 간지할매 캐릭터는 거의 처음이죠.

으으...... '참 멋지게 늙었다' 라는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고령의 여성 캐릭터는 아나 외에는 요즘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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