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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언제 공감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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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6, 2017 14:58에 작성됨.
혹시 이런 소리 들어본적있나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다.
사실 저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 입사한지 이제 1달정도 되는데....
저는 현재 같이 일하는 분들중 몇분들한테서는 아직은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다라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괜히 뭐하려고 하다가 일을 더 만들수 있기 때문이기도하고
제가 중공업 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위험도 하니까 그러는 소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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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다'에 공감하나요?
자신의 이야기도 좋고 타인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물건 옮기는거 했었는데
그 짝카..?뭐 그런걸 쓰는거였어요
제가 하려고 하니깐
오래하신 분께서 '너 이거 할 줄 모르니깐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뭐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요..저는 딱히 기분 안나빴습니다 제가 워낙 둔하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사용방법좀 알려줬으면 한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