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댓글: 16 / 조회: 374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3-26, 2017 00:24에 작성됨.

전철 막차 타고 집에가는데 아무도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께 자리를 양보하지 않자 먼저 비열하게 양보해버리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제가

금방 내리신다고 거절하시는데도 저도 금방이라고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치는 그런 무서운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 자리 양보 정말 싫어하나보네요...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