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실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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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17 21:15에 작성됨.

 

오랜만에 10시까지 늦잠을 자니 정말 좋았습니다.

안즈의 기분이 알 것같아...

 

그리고 일어나서 간단한거 핫산 후

죠죠 1부를 보다 친구연락에 시내로 나가서

아침 겸 점심.

 

그리고 PC방.

레스토랑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막타를 안쳐도 된다는게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햣하--!

 

그리고 간식인 만 원짜리 케이크!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꿀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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