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형님이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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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17 15:24에 작성됨.

월급타는 편도링이라고 형한테 밥도 사주게됬습니다. 3주만에 보기도 하고 늘 얻어먹었으니 이번엔 제가 고오급초밥정식집에 가서 초밥을 사줬습니다. 

 

정식 2개에 오마타세 1셋트~ 9.5만

 

일반 초밥집보다 맛있다고 하는 형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돈은 벌 가치가 있습니다!!(?)

 

프라모델 살 때보다 마음이 빵빵해지는 기분이군요. 디저트는 민트초코를 얻어마셨습니다. 차게 먹으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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