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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갔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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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17 13:21에 작성됨.
우와아~ 너는 술을 퍼마시는 프렌즈구나! 타노시이~
는 개뿔 혼돈! 파괴! 망각!
구헤헤ㅔ헿헤ㅔ헤 술게임 지옥의 5시간 행진에 몸을 맡겼더니 재밌었네요. 물론 저는 병때문에 한잔마시고 안마셨지만.
cc도 나오고~ 토하는 사람도 나오고~ 인사불성은 기본이고~ 이야...
mt가 원래 이런거 맞죠...?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필름끊길때까지 마셔서 학생회 선배님들이 옮겨주샸다고 ㅋㅋㅋㅋ 지금도 머리 아픈디 토는 안했나바요ㅎㅎㅎ 쨌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