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수면마취 하고서 너무 잘 자서 잠이 안 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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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17 02:34에 작성됨.
프로포폴 같은 거 왜 하는지 좀 알 것 같은 기분..
너무 잘 자서 원..
그런데 수면마취약이랑 다르게 프로포폴은 아무말 대잔치 한대여
ㄷㄷㄷㄷ 막 이름 물어보는데 어.. 저...는.. 여중생이여.. 이럴까봐 무섭 ㄷㄷㄷㄷ
아 물론 사회적 지위는 맞지만 이름은 아니니까요
ㅎ
ㅋㅋ
평소에 아무말 자주해서 술술 쏟아낼듯 ㅋㅋㅋㅋ 망상관련해서 ㅋㅋㅋㅋ
누가 그거 녹음해서 들려주면 쪽팔려서 평생 얼굴도 못들고 다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