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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커뮤 이용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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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7 18:23에 작성됨.
모두들 병원 신세인거 같아서 저도 써봅니다.
손목 붓음+불면증 정도군요....
시내로 놀러가서 펀치머신을 했는데.....
펀치머신 할 때 한손으로 다른 한손 손목을 잡아야 하는 것을 몰라서 그냥 오른손으로 냅다 후릴려고 했더니,
오른손목(!)으로 기계를 처 버렸습니다;; (여담으로 9999점 만점에 8000점....)
그래서 손목에 파스를 붙이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손목이 퉁퉁....
거기에 최근 머리 싸매고 생각할게 많았고 화를 너무 참아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터져버린듯 합니다...
3시간 밖에 못 자는 인간인거에요..현재는 병원가서 수면제를 챙겨오고 있습니다.
역시 저도 병원커뮤에 알맞는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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