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6년째 집에 컴퓨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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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7 16:02에 작성됨.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컴퓨터는 피시방에서 해결중이긴한데..

 

..번역이라던가 창작을 피시방에서 하기가 영 그렇네요... 뭣보다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여..!

 

뭐 그런걸 이겨내야 뭐라도 하긴 하겠습니다만 참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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