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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우토반을 크라프트베르크와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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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7 00:59에 작성됨.
때로는 고전 일레트로니카-프로그레시브 락에 취하는 건 어떻습니까.
아이마스에 제대로 된 메탈코어가 나왔으니 프로그레시브도 다뤄줬음 하지만 그건 도달할 수 없는 머나먼 이상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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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lose to the edge나 21st century schizoid man 같은 노래가 나와주면 10장 사서 돌리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마스는 앨범 전체가 한 곡인 구성은 없네요. 콘셉트 앨범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