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밥,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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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1, 2017 19:41에 작성됨.

월남쌈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평소에는 그닥 먹지 않던 파프리카,피망, 새싹 등의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으면서 맛 또한 좋기 때문이죠. 월남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 먹는 점이 큰데, 저는 보통 구운 햄, 파프리카, 새우, 새싹, 깻잎, 그리고 파인에플을 넣어 먹습니다. 여러분은 주로 무얼 넣어 드시나요? 아, 그리고 소스도 저는 땅콩소스를 선호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어제는 일본, 오늘은 베트남, 내일은 뭘 먹을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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