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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ㄴr는 hon자 sleep 한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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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7 23:07에 작성됨.
기숙사
제방에서 저 이외 모두 짐만 놓고 입학식날 입주하나봅니다.
혼밥,혼겜,혼잠 후흐흐흫ㅎ휴ㅠㅠ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요.. 딴방은 다 여러명인데
왜 나만...왜 나만...
저녁대용으로 사온 컵라면도 나무젓가락 안가져온 바람에 못먹어서 배도 고프고 기숙사는 추운데 말할사람 하나 없네.
게다가 이러고 있는게 이틀째입니다. 내일도 그럴꺼 같구요.
힝..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한 사람이라는 거니까, 절대로 약한게 아니라구요-!
격려들 감사합닌
오예 개꿀!을 외쳤는데,, 잘땐 혼자가 좋아요! 사람이 많을수록 시끄러울 확률이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