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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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7 12:33에 작성됨.
갸아아악... 갸아아악.. 조별과제.. 조장.. 미쳤..
예비 대학생분들.. 조별과제 하게 되시면 제발 제 몫은 다 합시다.. 조장도 삶이 있어요..
그래도 조장은 하지 마세요. 이건 남한테 떠넘겨야 사는 겁니다. 제일 먼저 쫄거나 제일 불안해 하는 놈이 지는 거에요. (진지)
후후.. 여튼 조별과제 완료! 이제 뭘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1. 데레스테: 2만점 그 와중에 땄다. 잠을 거의 못자니 낭비가 없고 배수로 돌리니 시간도 절약..
2. 그랑블루: ㅇㅅㅇ 어.. 섀버랑 콜라보네..? (무기를 본다) ..에이, 필요 없네. 천천히 하자.
3. TRPG: 참가하긴 늦은 것 같다. 팝콘이나 씹자.
혼자 뭐하고 놀지..?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쓰고는 있는데 역시 전 개그에는 재능이 없나봅니다.. 드립은 가끔 잘 터지는데..
결론은 다시 쓰는 중! (데헷!)
제겐 너무 과분한 갓-겜이라 시공의 폭풍에는 차마..
더 이상 만☆족 할 수 없어..
수고 많으셨습니다. 칭호라도 하나 드려야...
조별과제하는 수업을 듣지 않는거죠 ㅎㅎ
약간의 수면보충 코스를 추천합니다.